대승 '보살계' 수계식 _ 1405주년 금산사 개산대재일(2004.11.02)

 

 

 

 

 

 

 








시작 ☞


1405주년을 맞은 사찰 '금산사'의 개산대재을 원만히 치루고, 오늘 동참하신 많은 불자님들과 즐겁고 고마운 점심공양을 하였습니다. 이후, 관련행사로 함께 치루어지는 '보살계수계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불규칙한 날씨 관계로,


동참하신 많은 불자님들은 - 대적광전, 보제루 2층(기념관), 그리고 주위의 전각(불당)에 - 자리를 잡으신 불자님들, 그리고 보제루 앞마당, 전각 앞에 서서 동참하는 많은 불자님들 모두, 각기 나름의 자리에서, 식순에 따라 진행되며 - 함께하는 스님과 함께

동참하신 구룹 · 단체별로 나뉘어 있지만, 삼사가 자리하고 계신 대적광전에 시선과 마음을 두며, 오늘 수계식을 모두가 함께 하였습니다.

대승계 삼귀계(三歸戒) : 삼취정계(三聚淨戒) · 십중대계(十重大戒) · 사십팔경계(四十八輕戒)

뜻깊은 개산일을 맞아 제17교구본사 금산사에서, 덕이 높으신 스님을 모시고 이루어지는 '보살계수계식' - 오늘 삼사(三師)로 사자좌에 앉으신 세분 스님은 - 오늘 수계식에 동참하신 불자님들의 '스승'으로

이 자리(법석)에 참석하신 것입니다. 비록 이제까지 가까이 대하지도, 접할 기회가 없었을지라도 오늘의 인연으로, 앞으로 공부함에.., 마음씀에.., 스승의 모습으로 자리를 하는 인연자리가 마련된 것 이라고 할 것입니다. 비록 세간과 출세간이 다르다 할 지라도, 세간과 출세간의 인연은 별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합니다. 한 법의 모습으로,
오늘 함께하는 이곳처럼, 함께하는 마음속에서 환하게 밝혀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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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_ '1405주년 금산사 개산대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