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희생자 추모 " - '수륙무차 영산대재'를 함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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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우리가 생활하며 삶을 이어가고 있는 이 땅에서 - 시시때때 예고없이 일어나는 사건사고의 소식들 - 되풀이 되는 그 소식들 속에서 우리들은 타성에 젖어가고 - 점점 더깊이 젖어들고 있는 것 아닌가? - 같은 잘못 같은 실수, 반복되는 못난 모습을 깊이 새기고 새겨 ☞ 각인을 시켜 되풀이하지 말아야 하는데.!  - 여태 '그 희생과 아픔은 반복되고 묻히는 모습'인 것이다.

주위·주변(정부/정권)의 무능에 돌리며, 탓하고.?  '공공/공적'속에 책임을 돌리며 - 정작 행위자(단체/부처)에 대한 처벌과 대책(법치 모순의 수정/확립)은 - 기득권(부와 권세)에 대한 배려(눈치)로 반감되고, 유야 무야, 코걸이 귀걸이, 이념·논쟁하며, 혼탁의 흐름속에 밀어 넣는 것인가.? ☞ 이해 할()수 없는 행위(비인간성) 그속에 자리한 탐욕과 어리석음(貪瞋痴) - 그 행위로 인해 많은 이들의 생(命)과 삶(望)이 희생되었다 -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시류(분위기)에 편승한 탐진치 모습도?¿

☞ 탐욕의 산실 세월호로 빚어진 희생자와 가족들 - 그들의 마음 그 심정을  어찌 말로써 표현하고, 표현 될 수 있을까 - 회심곡 한구절이 아닌 그 이상의 '소중함'에 실체(切)인 것이다.

구조되어 함께하고 있는 가족도,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도, 떠나 보낸 사실을 접한 가족들도, 다르지않은 슬픔과 고통에 얼룩져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구조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가족들은., 생사를 애타게 찾는 가족의 모습에 마음이 미어지고

애타게 구조소식을 기다리는 가족들은, 구조된 이들을 보면서, 저들과 같이 함께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미어지는 마음인 것을.! - 그 원통한 슬픔을 어찌 말로써 표현할 수 있을까 - 피해자와 그 가족들만의 허망함이 아닌 것이며., 그들만의 허망함으로 끝나서는 안될 것이다.

'타인, 남의 일'만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알아 우리 각자 모두 스스로 자리에서 "바르게 가는, 밥그릇 닦는, 닫힌 문 두드리는, 부끄러움 거두는"모습과 소리를 내야할 것이다.   시류편승(권모술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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