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지(冬至) 모습 (5)
|
|
|
|
|
불쾌한 감정을 갖게 될
것이며, 그것은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되지요.
함께하는 마음, 자리이타, 이것과 정반대의 경우는 '내는 마음'
하나에 달려있다 할 것입니다
④ 신시(身施)는, 생활을 하면서
올바른 몸가짐을 갖자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은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정도에 알맞게 처신하자는 것입니다.
이는 상대방도 위하고 자신도 대접받는
자리이타의 보시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생각으로 힘을 쓴다거나, 일방적인 행동은 상대방이나 주위에 큰 피해와
상처를 줍니다
⑤ 심시(心施)는, 바른 마음자리, 밝은 마음자리를 말함입니다. 우리들이..
동지 법회일 동참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