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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冬至) 모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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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 공양원
앞마당, 현재 신축건물이 지어지고 있는 공사장 앞쪽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팥죽공양'을 위해 스님과
여러 불자님들이 추운날씨에도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법회와 팥죽공양을 하며, 경내에서 함께하시는 불자님들의 사진모습을 잠시 함께 하시겠습니다
우리는 남을 위한 '이타의 행'
하면 우선 '보시'를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보시'는 경제적 · 금전적으로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고, 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정한 보시는 '도와준다'는 마음을 내지 않고 하는 것이라고 '보시'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보시와 같은 이타행에 대하여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이 있습니다. - 사진과 함께, 그 내용을 같이 보겠습니다...
동지 법회일 동참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