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절(成道節)' 정진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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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절 정진법회: 2003년1월 아차산 영화사(永華寺)에서

성도재일(成道齋日)-1월10일[음력12/08]

성도재일을 맞아 영화사에서는 2003년 1월 9일 저녁 7시에 점등을 시작으로 성도재일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녁 9시부터 시작된 법회와 함께 대웅전 및 설법전 · 불교회관 · 미륵전에서는 많은 불자님들이 함께 동참한 가운데 나름의 정진시간을 보냈습니다.

9일 저녁 부터 10일 새벽 4시 까지의 짧은 시간이지만

이시간, 성도절(成道節)과 성도(成道)의 의미를 새겨보는 정진의 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성도재일(成道齋日)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완성하신(이루신) 날입니다. '싯다르타'가 '여래'가 되신 날 입니다.


성도재일(=성도절) · 성도(成道)의 의미는, 우리에게 가능성과 희망을 직접 보여주신 것 이기에 그 가르침을 따르며 배우고 수지하고자 하는 우리에게 있어 성도절의 의미는 단순한 기념일 · 축일이 아닌 것 입니다. 우리들의 삶. '생·노·병·사 · 우·비·고·뇌'의 연속이라는

괴롭고, 힘들고, 어리석은 삶의 굴레에서, 우리를 바르게 일깨워 주신 그분의 가르침인 깨달음의 내용.

그 가르침을 따르고 배우고 습득하면서, 우리는 그분이 보여주신 '가능성과 희망'에 조금씩 다가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의 원(願)이 그 가르침에 가까이 다가갈 때, 우리들이 밝힌 소원의 등(燈)이, 경내의 마당과

주위를 환히 밝히 듯, 정토는 우리들의 마음에서 주위로 번져 나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대웅전에서의 [정진시간 중]의 동참 모습입니다. 방해가 되지 않으려 '후레쉬' 없이 사진에 담아 야경사진 처럼 어둡습니다.↓


자정 이후 시작된 공양 시간에는 유미죽(콩죽)을 공양하였습니다. 계속한 정진시간의 피곤도 풀며, 새벽까지 계속 될 정진을 위해 유미죽을 먹으며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도재일이 되면 '성도절 정진법회'에 동참하여 우유죽의 의미와 함께 유미죽을 먹게 되는데 이번 유미죽(콩죽),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새롭습니다.

 

[현재위치: ①정진법회]⇔[②설법전·미륵전]⇔[③휴식시간]⇔[④정진모습]⇔[2002년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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