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 도성

한옥, 궁궐

산성 궁궐 도성 : 남한산성(南漢山城) 풍경     ↑군포지(軍포址): 성을 지키기 위한 초소(哨所) [중정남한지(重訂南韓志:1848)]에 125개소가 있었다 하나, 남아있지 않다.   여장(女墻):사적 제57호↑성위에 몸을 숨겨 총이나 활을 쏠 수 있게 만든 낮게 쌓은 담 ↑동장대지(東將臺址): 산성이 준공된 후 수어청(守禦廳)을 두었는데 '전후중좌우'의 5영(五營)이 소속. 이곳은 전영장(前營將)과 좌영장(左營將)이 배치되어 휘하 장졸을 지휘하던 곳이다. 봉암성(蜂巖城): 이 성은 숙종(肅宗) 12년(1686)에 부윤(府尹) 윤지선(尹趾善)이 쌓았는데 둘레가 1142.8m, 여첩(女堞) 294타 이며 암문이 4, 군포(軍鋪)가 15개소 있었다. 병자호란때 청병(淸兵)들이 벌봉에서 성의 동태를 살폈기 때문에 본성의 보강 차원에서 축조한 것이다.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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