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Korea)의 미술 -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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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신라 미술 : [한국의 미술 (2)]
미술 문화의 황금기를 이룬 시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삼국시대로 부터 계승된 문화의 발전과 함께 당나라로 부터 문화를 받아들임으로서 더욱 발전되었으며, 호국불교 사상과 함께 사찰 건립과 불교에 관련된 조형물 등이 조성되면서 많은 불교 미술품등이 제작되었으며 정교한 금속공예와 함께 석재를 다루는 기술도 발전되었다.

석굴암 본존불

㉮ 조 각 :

   ㉠ 석굴암 :
석굴암 중앙에 위치한 본존상은 높이가 3 m로 우리나라 석조 중 으뜸가는 것으로 세계의 자랑거리이다. 본존을 중심으로 주위의 돌 벽에는

석가모니의 10대 제자와 두 보살, 범천(梵天), 제석천(帝釋天), 11관음등을 부조로 조각하여 배열하였으며, 전실(前室)에는 금강역사의 힘찬 모습의 조각과 천왕(天王)이 부조로 표현되어 있다.

솜씨는 극히 우아하고도 날카로우며, 알맞은 양감과 아름다운 균형으로 이루어진 신라 문화 전성기의 대표적인 유물(작품)이라 하겠다.

   ㉡ 금동 약사여래 입상(金銅 藥師如來 立象) :
성덕왕 5년(서기706년) : 같은 연대에 만든 '순금 여래 좌상'과 더불어

예술적인 가치도 높지만 금이나 금속을 다루는 과학적인 기술도 놀라운 수준이다.

건 축 : 건축물

다보탑

   ㉠ 불국사 :
경덕왕 10년(서기 751년), 김대성(金大成)에 의해 창건. 목조 건물은 임진왜란 후에 다시 세운 것이라 옛 모습은 찾을 수 없으나, 청운교(靑雲橋), 백운교(白雲橋)와 함께 석조로 된 것은 그대로 볼 수 있다.

자연형의 돌과 깍은 돌 들을 마음대로 다루어 쌓고, 걸치고, 꿰고, 무뉘를 새기고 한 솜씨를 엿볼 수 있다. 특히 그 율동미(律動美)와 안정감을 충분히 나타낸 구성미(構成美)는 찬란한 통일신라의 미술 역량을 잘 나타내고 있다.

   ㉡ 다보탑 :
곡선과 직선을 잘 조화시켜 구성하였으며, 화려한 변화와

안정감을 지닌 석탑이다. 이 다보탑에서 석재를 다루는 솜씨는, 마치 흙이나 나무를 다루듯 한 솜씨가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구조물이다.

석가탑

   ㉢ 석가탑 :
다보탑의 여성적인 미에 대조를 이룬다고 할 수 있는 남성적인 탑으로 상징되며, 단순하면서도 힘차고 안정감이 있는 신라의 대표적인 석탑이다.

공 예 :

봉덕사의 종

   ㉠ 성덕대왕신종(聖德大王神鐘) :
⇒봉덕사(奉德寺)의 종(鐘)_혜공왕(惠恭王) 7년(서기771년)

황동 만근(斤)으로 주성되었다 한다. 구경이 2 m 이고, 종의 아래 · 위쪽에 연화문, 보상당초문(寶相唐草紋)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느며, 중간에는 공양(供養)을 하는

비천(飛天)상이 저(低;낮은) 부조(浮彫)로 새겨져 있다. 창평 상원사(上院寺) 종과 함께 외국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양식의 한국식 종이다.

'비천'상

부조 (양각)

풍만한 아름다움, 웅대한 기상, 섬세한 조각 등은 실로 일급(최상급)에 속하는 공예품이라 할 수 있다.

   ㉡ 보상 당초 문전(寶相唐草文塼) :
(塼→벽돌의 일종)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표면과 측면에 화려하고 섬세한 보화문을 부조(浮彫)한 것이다.

   ㉢ 유전 사천왕상(釉塼四天王象) :
문무왕 초기로 추측. 반 조각만 발견된 것으로, 전면(塼面)에 사천왕상을 조각하고, 그 위에 황록 유약을 발라 구운 것으로 그 수법이 매우 뛰어나다.

   ▣    고 려 미술 :

통일 신라시대의 문화를 계승한 고려시대에는 귀족적인 미술문화로 변천되었으며, 도자공예 칠공예 금속공예의 발달을 들 수 있으며 불교관련 문화는 퇴보하는 양상을 보였다.

 
회 화 :

천산대렵도

   ㉠ 부석사 조사당 벽화 :
사천왕상(四天王象)과 보살상(菩薩象)은 녹청색의 바탕에 채색을 하여 그렸다.

   ㉡ 천산 대렵도(天山大獵圖) : 공민왕의 그림으로 전해짐. 말을 타고 있는 인물, 마른 나무, 풀 등을 치밀한 필치, 우아하고 품위가 높은 그림이다.색을 하였다. 또 의관(衣冠)을 쓴 방위신상(方位神像)의 모습을 그렸다.

   ㉢ 수락암동(水落岩洞) 고분벽화 : 백호, 창룡(蒼龍), 현무(玄武) 등을 그려 채색하였다.



 

  
조 각 :

부석사 무량수전

   ㉠ 관촉사 미륵불(灌燭寺 彌勒佛):
'은진미륵'이라 말한다. 높이 20 m. 광종(光宗) 9 년에 시작되어 38년이 걸렸다.

   ㉡ 부석사 소조(塑造) 좌상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고려 시대 유일의 소조(塑造) 불상으로 배광(背光)은 화려한 보상화를 부조(
浮彫)로 조각되어 있다.

건 축 :
 
  ㉠ 부석사 무량수전 : 문무왕 16년 창건. 우왕(禑王) 2년에 재건. 우리나라에서 가장오래돤 목조건물의 하나. 정면 3간, 측면 3간으로 잘 다듬어진 석단(石壇) 위에 단층으로 지어졌다. 형이 장엄하고 내부의 천장 구조는 교묘한 수법으로 되어 있다.
 
   ㉡ 부석사 조사당(祖師堂) : 고려말기의 건축양식으로 조선 건축과의 연결을 짓는 귀중한 것이다.
 
   ㉢ 지광국사 현묘탑 : 3층의 석탑으로 전면에 보상화, 연화, 불상 등으로 빈틈없이 무뉘를 부조한 탑으로 매우 화려하다. 경복궁에 두었었는데 6·25 사변 때 대파되었다.

관촉사

    관촉사 석등(灌燭寺 石燈) :
은진미륵과 같은 연대의 것으로 웅대한 기상을 가진 고려시대 제일의 석등이다.

공 예 :
  ㉠ 자기 : 색채 기법에 따라 청자(靑瓷), 백자, 상감청자, 회청자(灰靑瓷), 천목유(天目釉), 잡유(雜釉) 등으로 나뉘며, 형에 따라 병, 항아리, 주전자, 잔, 향로, 연적, 화장갑, 벼루, 도침(陶枕) 등으로 종류가 다양하다.

  ㉡ 상감청자 :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고려 독창의 것이다.

     ▣   근세 조선미술 :
이씨 조선이 시작되어 불교를 배척하고 유교를 숭상하는 숭유억불(崇儒抑佛)정책으로 신라에서 내려온 불교 미술은 사라지고, 유교문화가 이룩되었다.

김홍도(씨름)

고려 신라의 미술이 귀족적 미술이라 한다면

조선의 미술은 서민적이라 할 수 있다. 궁궐, 성곽등의 건축기술과 회화 등과 서민적 생활용품의 공예가 발달하였다.

 
회 화 :
[전기에는 북화, 후기에는 남화풍]
도화서를 두어 그림을 장려하였으며, 문인화가 성행하였다.

| 몽유도원도, 적벽도(안견) | 포도도, 풀벌레, 화조도(신사임당) | 산수인물도, 한일 관수도(강희안) |우중 맹호도, 산수도(이상좌) | 달마상(김명국) |신선도, 무악도, 씨름, 서민적 풍속도(김홍도) | 닭, 고양이(변상벽) | 말, 화조도(장승업) | 진경산수도, 인왕 제색도(정선) |
 
서예가 :
[추사 김정희-추사체를 만들어 한국 서예 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 · [안평(安平) 대군-세종의 3번째 왕자. 남대문의 현판.] · [한 호(韓濩)-호는 석봉. 서예가.]

건 축 :
㉠ 승례문(남대문) : 세종 30년. 조선 초기의 가장 우수한 건축의 하나이다.

정선(인왕제색도)

㉡ 근정전 : 경복궁 안에 있으며, 조선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 건물이다. 전체·세부의 장식이 잘 조화되어 있다.

㉢ 인정전 : 5칸 4면의 2층 건물. 이조 후기의 대표적인 건물이다.

㉣ 원각사 대리석탑(圓覺寺 大理石塔) : 세종 12년

원각사10층탑

탑신에는 빈틈 없이 석가모니, 보살, 인물, 화조 등을 조각했으며, 전체의 조형미의 극치를 이루어 이조시대 탑의 표본이다.

공 예 : 조선의 공예품으로는 도자기와 목공, 죽공예 등이다.

 
    ▣    동양 미술

인도 미술 : 중국과 함께 동양 미술의 2대 발상지인 인도는 기원전 3000년경에 고도의 문화가 발달하였으며, 그 후 불교에 의해 성장된 미술은 아시아 전반에 전해져 큰 영향을 끼쳤으며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 인더스 문화 :
모헨조다로를 중심으로 하는 인더스강 유역의 문화는 건축, 공예, 도자기 등 훌륭한 발달을 보았으나,
아라비아인의 침입에 의해 멸망하고 말았다.

㉯ 마우리아 제국의 미술 : 불교의 열렬한 신자인 '아쇼카'왕은, 인디아 국내에 불교의 교리를 새긴 석주(石柱)를 많이 세웠으며, 석가모니의 사리를 넣은 '산치'의 대탑은 높이 16~46 m, 밑면의 지름이 37 m 이다.
 
㉰ 간다라 미술 : 그리이스의 영향을 받은 그리이스 풍의 불교 미술이다. 그리이스의 영향을 받아 처음으로 불상조각을 만들었다.
 
㉱ 굽타왕조 미술 : 아잔타 벽화. 석굴속에 웅대한 구도와 능숙한 필치로 불교의 전설이 그려져 있으며, 인도의 대표적인 회화이다.
 
㉲ 파라왕조 미술 : 불교 최후의 왕조로 이후 회교가 성행했다. '타지마할'은 회교 미술의 특색인 큰 도움(圖天井)과 모자이크, 석재의 이용 등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건물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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