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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당(堂)
· 불당(佛堂)의
이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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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내용 ▶①
대적광전(大寂光殿)=대광명전(大光明殿)| 대웅전(大雄殿)=대웅보전(大雄寶殿)| 극락전(極樂殿)=무량수전(無量壽殿)| 미륵전(彌勒殿)=용화전(龍華殿)| 적멸보궁(寂滅寶宮)=보궁(寶宮)=적멸궁(寂滅宮)| 원통전(圓通殿)=관음전(觀音殿)|
약사전(藥師殿)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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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내용 ▶②
대장전(大藏殿)=장경각(藏經閣)=판전(板殿)=법보전(法寶殿)|
조사전(祖師殿)=조사당(祖師堂)| 팔상전(八相殿)=영산전(靈山殿)|
문수전(文殊殿)|
명부전(冥府殿)=지장전(地藏殿)=시왕전(十王殿)| 응진전(應眞殿)=나한전(羅漢殿)| 삼성각(三聖閣)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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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위치 ③_ 독성각(獨聖閣)| 칠성각(七星閣)| 산신각(山神閣)| 범종각(梵鐘閣), 종루, 고루| 보제루(普濟樓)| 천왕문(天王門)| 해탈문(解脫門)| 불이문(不二門)| 일주문(一柱門)◀현
위치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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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전각↓
칠
성 각
범 종 각
보 제 루
천
왕 문
금
강 문
해
탈 교
일
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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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각(山神閣)
≠ 칠성각(七星閣)
≠ 독성각(獨聖閣) :
산신(山神閣)
· 칠성(七星閣) · 독성(獨聖閣)을
한 곳(전각)에 함께 봉안한 전각을 이름하여 삼성각(三聖閣)이라 이름하며,
이와는 달리 따로 따로 모신 '각각의
전각 이름'을 말한다.
즉, 산신각(山神閣: 토속신앙인 산신을 따로
모신 전각),
칠성각(七星閣:
칠성신인 북두칠성을 흡수하여 따로
모신 전각), 독성각(獨聖閣:
혼자 깨우친
성자 나반존자를 따로 모신 전각)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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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각(梵鐘閣)
⇔ 범종루(梵鐘樓)
예경이나 의식에 사용되는 사물(四物=범종 · 법고 ·
운판 · 목어)을 따로
모아놓은
전각. 간단히 종각(鐘閣)고도 하며, 범종루(梵鐘樓)라하여 누각의
형태를 지닌 전각도 있다. 이들 사물(四物)의 내용을 보면,
범종은 지옥중생들을 위해,
법고는 축생들의 영혼을 위해, 목어는 모든 어패류의 영혼을 위해,
구름조각 모양의 청동으로 제작된 운판은 새와 같은 조류의 영혼을 위하여 친다고
합니다☜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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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제루(普濟樓) :
사찰에는 누각형식으로 세운 관문의 역할을 하는
건물이 있는데, 이는 왜란 등의 외침을 겪으며 승병이 조직되고, 사찰이
승군의 결집장소가 되면서 필요에 의해 누각의 건물이 사찰에 번성했다
한다.
절 앞마당에 이르는 관문의 역할을 하는
누각형식의 건물로 아래층은 통로로, 위(2)층은 나름의 용도로
이용이 되고 있다. 금산사의
보제루는 조선 중기의 12칸짜리 만세루(萬歲樓)를 계승한 건물로 추측되는,
정면 3칸의
2층 건물로, 현재는
법회와 강설, 대중집회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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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문(天王門) ⇔ 봉황문
청정한 부처님의 세계를 지키는 사천왕(四天王)을 전각형식의
문(안쪽)에 모신, 전각
형태를 지닌 문이다.
사천왕은 '동쪽의 지국천왕(持國天王), 서쪽의 광목천왕(廣目天王),
남쪽의 증장천왕(增長天王), 북쪽의 다문천왕(多聞天王)'으로, 삼보(三寶)가
있는 가람을 지키기 위해 문(門)에서 지키고 있는 것(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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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문(金鋼門) ⇔ 인왕문(仁王門)
금강신(金鋼神)을 봉안한 전각형태의 문으로 인왕상이기에
인왕문(仁王門)이라고도 한다. 금강저를 손에 들고 있는 호법신장인
인왕상은 '밀적금강'과 '나라연금강'이다. 금산사의 금강문에는 인왕상과 함께, 사자를 탄 문수동자와 코끼리를 탄 보현동자가
함께 모셔져 있다. |
↓참고
전각↓
금강문&일주문
일
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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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교(解脫橋) ⇔ 해탈문(解脫門)
정진(精進)을
일깨우는 의미를 갖고 있는 전각형태의 문을 해탈문(解脫門)이라 한다.
금산사에는 해탈문이 아닌 같은
의미를 갖는 해탈교(解脫橋)라는 다리(橋)로 자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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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一柱門) :
사찰의 경계를 표시하는 문으로
사찰의 입구·길목에 우뚝 서 있는 전각형식의 지붕이
있는
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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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이 양쪽에
하나씩 만으로 세워지고, 위에는 지붕을 올려 지어진 것이 다른 건물 _"천왕문 /
금강문 / 해탈문"과 구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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