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 오오 사찰에 모이신
신도님들이 등(燈) 만들기에 분주한 모습
(^_^ ) -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팔모등'의 각 면을 다 붙이고 나서.. 만들어
놓은 등(燈)의 풀기가 마르고 나면.. 마무리 작업을
하게 된다. 모양을 확인하고.. 리본(꼬리표)를 붙이고 나면.. 팔모등의
완전한 모양, '완성된 등(燈)'이 된다.
⇒
가
⇒
나
마무리 작업으로 -
'봉축일' 쓰이게 될 등(燈)을
잘 보관하기 위하여.. 계속해 하나 하나 한쪽에 쌓는 수고를 하고
나면.. '팔모등'의 제작은 끝나게 되고..
( ^_^) -
색색의 꽃잎을 붙여서 만들게 되는..
연꽃
모양 연등은, 지금까지 작업 중 초벌후 '연꽃잎'을 하나 하나 붙이는 작업이 추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