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에
가까운 모습은
아마도 '여법한'
언행(言·行)속에
자리하는
것이 아닌가
!? -*
모나거나·편파적이고·왜곡되지
않은, 대중에게
두루
통용되는 '말·행동'을, 늘 가까이
하는 생활(습관)속에 있음이
아닐까?!
*동원한 사람이
많다 하여도.,
수많은 대중이
모인 자리에서,
옛시대 잠시
쓰여진 표현(語句)를
모두에게 지칭하는 것은?
*_*
'중,땡중,승니,선승,바라이승'등
분별을 조장함이 되기에.,
여법한
호칭으로
'스님'표현을
쓰는
것이 '호칭'이
아닌가?! -* 억지나
주장만이 수승한
발전이
아니듯., 새것만이
나아짐은 아니지만 -
옛 금송아지의 미련은 - 여법한
미래와는 거리가
멀
것이다. * 불교는 '유심교'라
한다. 행을 짖는
마음을 구하기
때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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