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식(외형) 보다는,
그속에 자리하고
있는 본래의
마음자리를 세우라는
것이다. 이익이나 손해, 기쁨과
슬픔이라는 결과(덕·과)를
떠나., 함께하며 가꾸려는
마음자리(원구)와
가치관을 볼 수(느낌)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
*
분별을 떠나.,
이웃하는 행사속에서,
한자리 찾아 앉아, 함께
일구어가는 마음도., 다르지 않을 것(向)이다. 지역이나
중복되는 것, 분별(구분)지어
멀리함 없이., 이해(득실)을
떠나 '가까운 곳, 뜻 있는
곳'등을 찾아 함께함도.,
스스럼
없음이
아닌가 한다.[하는 뜻·행함이
힘은 들어도…] 참고:남한산성에는 5월
9일까지
등(燈:범종, 장엄등25점,
전통등400여점,
가로연등2000여점)전시되며., 주말·공휴일에는
전통등(燈)만들기·경전찍기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4월 26(일)에는 영산재(14:00~17:00)의식., 초파일(5/2.토요일15시~17시) 봉축음악회가
장경사에서 있고., 산성주변 다양한 문화행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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