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燈)을 밝히고 위쪽 보궁까지 - 법흥사 경내를 한
바퀴 돌아오는 제등행렬(행진)을 마치고
- 오늘 탑돌이를 동참한 대중과 함께 주지 도완 스님의 말씀.! 이후
등'밝힘, 밤
하늘에 반짝이는
봉축 연등 - 밝힘의 등'을 함께하는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
행사를 함께하던
분
·
지겨주던
분
·
찾아오신
분
·
어두운 밤하늘에
소리내는 만물들
·
모두 모두 어둠과
함께되고, 등'밝힘과 하나 됩니다. 이 모두가 하나인 것을
! - 인간의
탐욕이 '높고 낮음'을 만들고 '귀하고 천함'을 만들어 스스로
끄떡이고 있는 무지를 지니고 있기에.., '번뇌망상'에
늘 끄달리며 살고 있어 '중생'이라 하는 것을
! - 무엇을 깨달음이라 하(겠)는가
?! (
- -) 밤은 깊어 만
가고···
상세내용 및 불사로 변화된 경내모습은 자료정리후
buljahome.com [법흥사]에 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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