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축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 올해는 '처음으로 마련된 축하음악회'도
동참하며 보내신, 함께하는
시간의 이야기
· 풍경
_불가의 가르침은
멀리 있지 않다고 합니다 -
주어진 시간 소외되지 않고, 함께하며,
자신의 시간으로 스스로 만드는 것 - 이러한 것들이 불법의 길을 찾아가는 수순이
이닌가..! 누가 만들어 주고,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 - 스스로
동참하고 함께하는
모습(분들), 오늘을 복되고 훌륭하게 보내는 것이,
미래를 밝게하며., 또한 오늘을 만드는 것입니다.
시청앞에 피어있는 꽃들이 여유로움을 주듯., 미래의 모습은 우리들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 당당하게··· 삶의 주인은 '꽃'이지.,
화분이나 시청 · 광장이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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