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모습 - 밝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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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환경 - 맑은 사회

가르침을 배워가며 주위와 함께하려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과 노력, 밝고 환한 느낌으로 시작한 인터넷이라는 - 컴퓨터 화면의 내용만을 마주하게 되는 - 조금은 삭막하고 냉랭한 공간.. 그러나 함께하려는 포근한 마음의 공간을 마련하려고 지나온 시간이 - 법으로는 '찰라의 지난시간'일지라도 - 우리에게는 꽤나 많은(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이끌어 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함께 한 시간들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 만큼을 버리기도 했습니다. ☞ 마음같지 않는 여건과 환경, 넓게는 이질감과 편견이.. 주위에 함께하고 있음을 느낄 때면 - 행함에 있어 웬지 '소극적 피동적이 되게' 만들고 - 스스로의 삶속에서 이러한 여건들을 벗어나지 못하면.. 잘못되거나, 마음을 다치거나.. 어렵고 힘들어 지기도 합니다. ☞ '생·노·병·사·우·비·고·뇌'가 함께하는 우리들 삶에서.. 석존의 가르침은 현재 우리들에게 어떻게 다가오고 있고..? 또한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일까.?! - 생 · 노 · 병 · 사 · 우 · 비 · 고 · 뇌 - ☞ 그 시달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온한 삶'을 위해..? 나와 이웃 우리 모두의 행복하고 평화스러운 삶인 '인천의 행복'을 위해..?   ☞ 우리 삶속에.. 우리는 과연 그 분의 가르침을 '바르게 느끼고 바르게 다가가고 있는' 것일까?! ☞ 정직하고, 성실하고, 원만하게 살아 가는.! ☞ 또 한편으로는 살아 가려고 하는 모든 분들 모두 모두 다 - 두려움 없는 마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 밝고 맑은 삶의 모습으로 함께 이루어 갑시다.!

'독을 독, 약이 약'임을 바로 알때, 독과 약의 섞임과 혼돈, '너·나·서로'의 상(相)이 다르지 않음을 알아감(앎)도 각(覺)인 것을
밝은 습관		맑은 환경

* 그동안(2000.12.19부터) 함께해 온, 인터넷상 두 공간이 '한계가 생기고 불편'이 있어., '새로운 호스팅'장소.,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는 곳을 힘들여 마련했습니다. 자료 보충을 위해 지난자료를 지워야하는(그러다보니 없어지는 자료) 안타까움을 벗어날 수 있게 되고., 전체내용을 정리,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어감의 연에 감사 드립니다. 2004. 5.11.   H.K &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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