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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장소
뜰앞 조촐한
꽃밭에서 - 계절의 시간을 한껏 꽃피우고 있는 꽃나무의
환한 모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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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홈도,
보기 좋고
먹어도
좋은 탐스러운 열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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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익어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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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고
화려함은 없어도 진솔한
마음 나눌
수 있는 모습으로 지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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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이나 유행을 따라하는 홈이 아니며,
모방하거나 흉내를 내는 홈도 아니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2000년12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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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름의 결과와 많은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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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의 변화속에 함께하며
'같이
느끼고 나누며' 이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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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계속 가렵고 아쉬운 것을 찾아
두드려도 보며 함께 하려고
합니다. ♧
아쉬운 것은 - 많은 분(불자님)들께 '좀더
가까이·자주 다가 갈 수 있으면'
하는 아쉬움 입니다 - 나눔의 미소로
'주위에 홈소개'를
부탁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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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며 함께하는 H.K
& G.O homepage
☞ 불자의
홈 www.buljahome.com
불자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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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방, 왜곡, 시기하는 마음의 모습에는, 편안함
진솔함이 자리하기가
힘들다 하겠지요.?! -
나누며
함께 합시다. 이해타산 없는 스스럼이
없는 원만한 마음들이
부담이 없듯이
- 부담없는 소개와
나눔의 모습
- 감추거나 왜곡함이 없는 밝고 맑은
당당함이
아닐까
합니다.!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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